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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
부산 중구 / 3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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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하면 되더라
부산 해운대구 / 2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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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
부산 해운대구 / 2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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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
부산 중구 / 42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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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리향기
부산 중구 / 34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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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것에 이유가 있다
부산 중구 / 2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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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로 핀 꽃
부산 중구 / 3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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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것은 다 지나간다
부산 중구 / 26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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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
부산 중구 / 28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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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지치고 스스로 초라하다고 느낄대
부산 중구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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