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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로는 쉬어가라
부산 강서구 / 38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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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
부산 금정구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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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소유할수 없지만 간직할수는 있다
부산 금정구 / 34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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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의 인생
부산 중구 / 2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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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에도 마음씨가 있다
부산 중구 / 3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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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울적할땐
부산 중구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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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
부산 중구 / 34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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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이 깊어간다
부산 해운대구 / 3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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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물쇠는 정직한 사람만을 위해서 존재한다
부산 해운대구 / 32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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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은 어디서 오느가
부산 중구 / 3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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