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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이 왔다 사랑하고 싶구나
울산 북구 / 2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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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싶단 한마디 말보다
울산 북구 / 28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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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는 얼굴에 가난이 없다
울산 북구 / 1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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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였음 좋겠다
울산 중구 / 20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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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에게 향하는 마음
울산 북구 / 2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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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가 지닌 향기처럼
울산 북구 / 2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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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으로 살수 없는건 ..
울산 북구 / 2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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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이 서럽지 않게
울산 북구 / 2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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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픔 익숙함에 대해서
울산 북구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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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말 한마디의 위력
울산 북구 / 26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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