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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이 넘치는 하루가 되세요
울산 북구 / 2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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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무한 맘의 낙서
울산 북구 / 3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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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망은 또 다른 희망의 이름
울산 북구 / 2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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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향기속에 커피한잔의 행복
울산 북구 / 28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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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곳에서 바람처럼 머물고 싶다
울산 북구 / 2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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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의 삶에 만족한다란것은 …?
울산 북구 / 2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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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생되는 꿈과 희망을 위하여
울산 북구 / 2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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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아픈것이다
울산 북구 / 2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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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가슴앓이
울산 북구 / 2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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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잘 모른다
울산 북구 / 28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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