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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눈물을 흘렸다
울산 울주군 / 2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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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뿌리가 아니어도 좋아
울산 북구 / 3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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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려라는 아름다움
울산 중구 / 2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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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여지지 않는 소중함
울산 북구 / 2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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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를 위해 기도하라
울산 북구 / 20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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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전하는 유리병
울산 북구 / 2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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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에게 하나만 묻고 싶다
울산 북구 / 2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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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해도 괜잖을 사람
울산 북구 / 3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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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하나
울산 북구 / 28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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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먹으면서 달라지는 사랑의 변화
울산 북구 / 30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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