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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둠이 밀려와도
강원도 동해시 / 2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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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들때는 너무 외로워
강원도 강릉시 / 2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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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까이 하고 싶은 그대
강원도 강릉시 / 30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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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
강원도 춘천시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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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삶을 살고 싶다
강원도 원주시 / 3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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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으로 만질수 없는 마음
강원도 원주시 / 2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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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간다는것은 외로움을 견디는것
강원도 원주시 / 2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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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
강원도 원주시 / 3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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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
강원도 원주시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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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설임 그리고 부재중
강원도 삼척시 / 2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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