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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지친다는게 이런거구나
전라북도 남원시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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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항상 내가 할수 없는것을 한다
전라북도 군산시 / 2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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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가 있어 아프다
전라북도 군산시 / 2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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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쁜것은 짧게 좋은것은 길게
전라북도 군산시 / 30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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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깨가 더욱 흔들렸다
전라북도 정읍시 / 30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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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판의 바둑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
전라북도 정읍시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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끊고 맺음이 중요한 사람
전라북도 정읍시 / 28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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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다
전라북도 정읍시 / 26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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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배된 마음으로 그리며
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/ 2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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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입은 나무가 단단한 법
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/ 20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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