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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
울산 북구 / 2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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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망은 또 다른 희망의 이름
울산 북구 / 2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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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과 행복 듬뿍듬뿍
울산 북구 / 2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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험담이 주는 상처
울산 북구 / 2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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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가슴앓이
울산 북구 / 2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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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잘 모른다
울산 북구 / 28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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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
울산 북구 / 2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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쓸쓸한 바닷가를 거닐며
울산 북구 / 3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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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는 얼굴에 가난이 없다
울산 북구 / 1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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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였음 좋겠다
울산 중구 / 20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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