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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송이의 꽃을 피우기 위해
경상남도 밀양시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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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인생은 한권의 책하고도 같다
경상남도 밀양시 / 2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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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
경상남도 밀양시 / 3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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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워바도 사랑인걸
경상남도 김해시 / 4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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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모든걸 줘도 아깝지 않은 사람
경상남도 김해시 / 2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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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은 눈물이 난다
경상남도 김해시 / 2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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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
경상남도 김해시 / 2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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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을 바라보는것이 제일 행복하다
경상남도 김해시 / 2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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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비한 하늘의 아침
경상남도 김해시 / 2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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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비한 하늘의 아침
경상남도 김해시 / 2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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