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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길수록 아름다워진다는 …
경상북도 안동시 / 2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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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 한마리가 가슴을 뭉클하게 ,..
경상북도 안동시 / 2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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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 한잔과 좋은 생각
경상북도 안동시 / 2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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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가슴에 무엇을 품었을가
경상북도 안동시 / 2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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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눈물을 먹고 피는 꽃
경상북도 안동시 / 2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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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누로 몸을 씻고 눈물로 마음을 씻느다
경상북도 상주시 / 2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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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망이 무섭네요
경상북도 문경시 / 1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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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구름이며 바람인걸
경상북도 문경시 / 2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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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안에서 흔들리는 그대
경상북도 상주시 / 2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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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저 그립다 말 한마디
경상북도 김천시 / 2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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