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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가는것은 모두 흔들린다
전라남도 목포시 / 2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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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 하나 밝히는 저녁
전라남도 목포시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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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리 없는 가슴에 묻어두겠다
전라남도 목포시 / 2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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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어지고 나서 깨달은 사랑
전라남도 목포시 / 2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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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감정은 식어가느중..
전라남도 목포시 / 2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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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아픈만큼 꼭 행복해
전라남도 목포시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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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연의 빨간 실타래
전라남도 목포시 / 2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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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음악같은 사람
전라남도 목포시 / 2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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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싶다 눈물이 날 만큼
전라남도 목포시 / 2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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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달콤한 사탕과 같다
전라남도 목포시 / 2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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