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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감사하는 마음
전라남도 목포시 / 3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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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
전라남도 목포시 / 2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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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꽃 향기 달려온다
전라남도 목포시 / 30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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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
전라남도 목포시 / 2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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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플때는 바람처럼 꽃처럼
전라남도 목포시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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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망속에 마련한 희망
전라남도 목포시 / 30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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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것도 아닌것처럼
전라남도 목포시 / 26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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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뭇거리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
전라남도 목포시 / 2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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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려진게 슬픈게 아니다
전라남도 목포시 / 28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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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워하지말고 잊어버려라
전라남도 목포시 / 26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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