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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선과 불안은 늘 함께 한다
부산 수영구 / 30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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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사람의 인생의 평가
부산 서구 / 42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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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가지 이로움과 해로움
부산 동래구 / 2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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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바람 따라 이는 연정
부산 금정구 / 3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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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에도 마음씨가 있다
부산 중구 / 3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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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은 잃어버린것이 아니다
부산 중구 / 36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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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아 멈추어다오
부산 영도구 / 3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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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는 날아가면서 뒤를 돌아보지 않느다
부산 북구 / 38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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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황은 노력의 다른 이름이다
인천 중구 / 38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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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험을 거부하는것은 곧 삶을 거부하는것
인천 중구 / 3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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