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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워짐이 부족하다
전라남도 여수시 / 40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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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 그리고 그대
전라남도 나주시 / 40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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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실험이다
전라남도 여수시 / 34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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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연은 받아들이자
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/ 3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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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으면서도 이익을 얻느다
경상북도 안동시 / 3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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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따뜻한 손
경상북도 안동시 / 2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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뉘우침
경상북도 상주시 / 2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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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 다시 지나갈수 없는 세상
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/ 28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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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사람 마음 쉽다
경상남도 양산시 / 2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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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남은건 후회뿐
강원도 강릉시 / 38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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